"오늘이 바로 1월 1일이다" 3월이 되면 1월에 샀던 만년다이어리는 어김없이 서랍 속으로 들어간다. 새해 다짐과 함께 사둔 예쁜 다이어리가 몇 장 쓰다가 방치되는 일, 너무 익숙하다.
그런데 불렛저널은 다르다. 시작할 수 있고, 내 방식대로 만들어갈 수 있다.
불렛저널이 특별한 이유 불렛저널은 'Bullet(그래픽 문자)'과 'Journal(기록)'을 합친 말이다. 단순히 예쁜 다이어리가 아니라, 기호를 활용해서 나만의 방식으로 정리하는 시스템이다.
정해진 틀에 억지로 맞춰 넣어야 했던 만년다이어리와 달리, 불렛저널은 내가 필요한 만큼만 쓰면 된다. 바쁜 날엔 한 줄로, 여유로운 날엔 한 페이지를 가득 채워도 괜찮다. 4단계로 만드는 나만의 시스템 1단계: Index (목차 만들기) 첫 번째 페이지는 목차로 비워둔다.
나중에 어디에 뭘 적었는지 찾기 위해서다. "아, 그때 적어둔 책 제목이 뭐였더라?"
할 때 이 페이지가 있으면 금방 찾을 수 있다. 2단계: Future Log (...